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건국대학교의 책소독기
- 분야
- 도서관/박물관/관공서
- 서비스
- 도서 관리 케어
- 공간
- 중형 공간
- 제품
-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의 상허기념도서관은, 건국대학교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건국인재' 양성이라는 건국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설계되었으며, 각 층별로 영역이 세분화되어 필요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도서관 1층 입구인데요, 모든 이용자들은 1층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층에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를 설치해 책 대여 및 반납 후 도서관을 나가기 직전 책을 깨끗이 소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는 도서를 대여 또는 반납할 때 이용객이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원터치 방식을 채택해, 버튼 한 번으로 간편하게 책을 살균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장치를 채택해 소독 중 문이 열리더라도 즉시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
센트온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하여 책 겉 면 뿐만 아니라 책 속까지 살균 소독해 줍니다.
강력한 송풍 장치로 책 속 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하여 건강한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UV-C LED와 램프의 살균력으로 다양한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제거해 주며, 도서관리전용제품으로 피톤치드 향까지 더해 줍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책에는 종이 자체의 섬유질과 먼지는 물론, 사람의 손이나 습도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책 속에 벌레나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소독기는 도서관의 필수 제품이며, 특히 대여 및 반납할 때 이용객들이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위해 센트온의 향기마케팅과 책소독기를 지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