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김소영 작가 개인전
향기까지 함께 경험하는 전시회의 향기마케팅
- 분야
- 전시/공연/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 향기마케팅
- 공간
- 중형 공간
도예가 도화 김소영 작가의 개인전 <I'm still walking :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에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은 김소영 작가의 대표작 '우주별'을 비롯해 '도자기 카네이션', '금 거북이', '꽃', '산티아고 순례길'을 주제로 한 약 200~300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블웨어, 악세사리, 소품, 굿즈 등도 함께 감상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소영 작가의 첫 에세이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출간 기념으로 기획 되었는데요, 에세이가 전시의 도록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전시회와 다른 점입니다. 9번에 걸친 산티아고 순례길, 도예를 전공한 후 13년 간 이어온 작업의 이야기, 그리고 4년 간 강원도 산골에 귀촌하며 느낀 김소영 작가의 경험 및 시선, 생각 고찰 등을 전시회의 작품으로 함께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센트온은 김소영작가의 개인전 곳곳에 향기를 풍성하게 발향하여, 관람객들의 시각과 후각을 함께 만족 시킬 수 있는 향기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센트온의 향기를 함께 경험하며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발향 솔루션을 적용하여 전시 공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센트온의 특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후각과 함께하는 전시회는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오랫동안 관람객의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향기와 함께하는 관람이 최근 고객 체험 마케팅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센트온의 2,000여개의 다양한 향기와 최첨단 발향 솔루션을 적용하여 관람객 및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제공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