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 커스터마이징 책소독기
- 분야
- 도서관/박물관/관공서
- 서비스
- 도서 관리 케어
- 공간
- 중형 공간
- 제품
-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삼육대학교는, 1906년 10월 '의명학교'로 창설되어 삼육신학원을 거쳐 지난 1992년 삼육대학교로 변경되었습니다.
삼육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가면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육대학교의 책소독기는 커스터마이징을 채택해, 삼육대학교의 컬러와 로고를 책소독기에 인쇄하여 '삼육대학교만의 책소독기'를 재학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센트온 북마스터는 국내 유일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하여 책 겉면 뿐만 아니라 책 속까지 살균 소독효과가 적용됩니다. 또한 강력한 송풍장치로 책 속 먼지를 제거해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살균력 3종에 대해 99.9% 제거 입증을 완료했습니다.
삼육대학교 중앙도서관 곳곳에 설치된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책을 대여 또는 반납할 때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어 더욱 건강한 독서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버튼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쉽게 살균 소독할 수 있으며, 소독 중 문이 열리더라도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되는 안전장치를 채택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책에는 종이 자체의 섬유질과 먼지는 물론, 사람의 손이나 습도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책 속에 벌레나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소독기는 도서관의 필수 제품이며, 특히 대여 및 반납할 때 이용객들이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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