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책소독기

2023년 화성시에서는 사립작은도서관에 대해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운영 물품은 도서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비품도 포함되는데,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수의 도서관에서 센트온의 책소독기를  선택해주셨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소독기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 도서관과 같이 다수의 이용객이 보는 책의 경우 여러 바이러스 및 세균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책을 대여할 때나 반납할 때 책소독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도서관의 사서분들이 책을 소독하기도 하지만, 이용객들이 직접 책을 소독하면 더 안전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사용자들이 대여한 도서를 직접 소독할 수 있도록 편리한 원터치 사용방식과 안전장치를 채택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책을 소독할 수 있어 도서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서용품입니다. 

센트온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국내 책소독기 최초로 UV-C LED를 사용하여 살균력을 극대화하여, 대여용 책에서 많이 발견되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제거합니다. 또한 특허 받은 회전판 기술을 도입하여 책 속 사이사이까지 깨끗하게 먼지 제거 및 살균 소독해 줍니다.

센트온은 2023년 화성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총 5곳에 책소독기를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별하 작은도서관, 보물섬 작은도서관, 시그너스 작은도서관, 푸른 신일 작은도서관, 사자와 어린양 작은도서관 총 5곳에서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책에는 종이 자체의 섬유질과 먼지는 물론, 사람의 손이나 습도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책 속에 벌레나 세균이 서식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소독기는 도서관의 필수 제품이며, 특히 대여 및 반납할 때 이용객들이 직접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센트온의 셀프 책소독기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센트온은 지난 10여년간 책소독기 제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전국 100여개 가맹점을 통한 사후 A/S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센트온의 책소독기와 함께 건강한 독서를 즐길 수 있게 지금 상담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