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더현대 대구'는 혁신과 미래를 비전으로 품은 '더현대'의 두 번째 여정입니다. 동시대적 감각과 취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약 1,300평 규모의 문화광장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간과 화려한 볼거리로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현대 대구의 입구에 설치된 작품 '아치 워터폴'은 조각과 드로잉을 넘나드는 프랑스의 경험-예술가 시린 란셀린의 작품으로,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과 아치를 패턴화하여 더현대 대구 1층부터 3층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현대 대구의 인증샷 명소로 멀리서도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로 인해 작품 앞은 항상 인산인해라고 합니다.

센트온은 더현대 서울에 이어 더현대 대구의 향기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는 더현대 대구의 3층과 4층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과 달리 더현대 대구에서는 시즌, 컨셉, 팝업 등을 고려하여 때마다 달라지는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더현대 대구를 찾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즐거웠던 추억을 선사하고, 컨셉 및 시즌에 맞는 맞춤 향기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센트온은 약 2,000여개의 향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어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향기를 제안할 수 있으며, 향기연구소를 통해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시그니처 향기 개발도 가능합니다. 또한 건물 구조 및 컨셉, 기류, 온도 등을 고려한 맞춤 솔루션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하고 균일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테크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하여 브랜드의 컨셉이나 철학 등을 일관성 있게 향기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더현대 대구처럼 특정 시기에 따라 향기를 변경하며 이벤트의 특징을 향기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센트온은 고객사가 원하는 모든 니즈를 만족시키는 최상의 맞춤형 향기 솔루션이 가능합니다. 향기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센트온과 함께 후각까지 만족시키는 오감 충족 마케팅을 지금 시작해보세요.